비가오네요..주룩 주룩

뜨거운 낮에좀 오지 . .

새벽에 쓸쓸하게도 . 미운비

방송시간에 종종 낭송하는 글

'박흥준'님의 '

"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"

중에서 소개합니다.


나오는 음악은 '코헨 디 울프'

Koen De Wolf - Asian Morning


"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"


자, 괜찮습니다.
산다는게 원래 그런
인생의 단편 때문에

흔들리는 촛불처럼
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

툭툭털고 일어납시다.


한사람의 마음도
제대로 추스릴 줄 모르면서

마치 삶의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

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

없지 않습니까


돌이켜 봅시다.
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
자신의 인간적이지 못한 부분까지
용서하려는 추한 모습은 없었는지

한번 돌아봅시다.


아프다는 것
슬프다는
그립다는 것

외롭다는 것

나의 존재가 있어 가능한 일이기에
앞으로의 실패 없는 사랑도
내가 살아 있다면 가능할 겁니다.
그것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것을


사람 산다는 것 별거 아닙니다.

아프면 아픈대로
슬프면 슬픈대로
외로우면 외로운대로
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면 됩니다.


  1. 네글자군 2008/08/12 09:47 수정삭제

    우와... 좋네요 ㅎㅎ

    • 토니 2008/08/12 12:03 수정삭제

      감사합니다. 블로그를 처음 접해봐서, 좀 어색도 하지만 .
      여러가지 신경쓸일없고 괸찬네요...
   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. 팝음악 필요하신거 있음 말씀해주세요^^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^^

  2. 한성민 2008/08/12 11:04 수정삭제

    어느새 블로그를 만들었네요.....^^
    심플하고 멋지십니다~~~~

    • 토니 2008/08/12 12:13 수정삭제

      성민님 오셨군요..^^ 블로그가 아직은 좀 어색해요 ㅎㅎ
      좋은정보 /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..
      블로그에선 손님들은 댓글만 쓸수있는게 좀 그러네요 ㅋ
      zbxe에서 데이터 이전도 할줄모르고, 아후~~
      뭐든지 다 어렵고, 좀 옮길건 옮겨야 하겠는대 . . . .

  3. 한성민 2008/08/12 21:41 수정삭제

    저 오늘 텍스트큐브 블로그 설치 했어요...ㅋㅋ
    이 블로그의 관심이 있는 것은 관심블로그 목록이 있다는 것이 젤 맘에 들어요..
    아직 베타라고 하네요...
    관심블로그에 등록했어요..ㅋㅋ
    노래가 잔잔히 듣기 좋은 것 같네요...

    • 토니 2008/08/13 03:38 수정삭제

      잘됬네요 . .데이터 이전까지 했네요..
      제로보드xe는 공식적인 데이터 이전은 지원하지 않는다고
      하는대 . . 비공식적인 방법이 있을듯 한대요??
      혹시 아시는지?

  4. 한성민 2008/08/13 12:24 수정삭제

    질문하나 드릴께요...??
   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중간에 매칭 전광판이 나오는데 어떻게 하면 나오는지..
    전 안나오거든요...ㅜㅜ

    • 토니 2008/08/13 14:45 수정삭제

      왜그런지.;;? 저두 잘몰라요,
      천천히 한번 살펴보세요 ㅎ
     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.-_-;;
      앗~, 지금확인해보니 운영자 본인에게는
      안보이구, 찾아가서 본 사람에겐 보이네요

  5. 한성민 2008/08/13 17:48 수정삭제

    저 한성민닷컴 치면 이제 텍스트큐브 블로그 나오게 했어요..
    뭐 자료도 다 옮겼겠다 얼릉 해 버렸어요...ㅋㅋ

  6. 여담 2008/08/15 03:47 수정삭제

   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살면 되는데 이왕이면 즐겁게 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흐흑.... 슬프다.

  7. 모노피스 2009/05/11 23:31 수정삭제

    음악 무척 좋으네요. 잘듣고 있습니다. 밤이라 더 감수성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. ^^:

트랙백 주소 :: http://tonibox.textcube.com/6/trackback/
이전 1 2 3 4 5 6 7 ... 14 다음